주식초보가 주식을 배우려면
어떻게 배워야 될지에 대해서 제 경험을 기준으로 설명 드리겠습니다
저는 이 주식 시장을 전쟁터라고 생각합니다
전쟁터에 나가서 나를 지키기 위해서
무기 사용법을 정확하게 축제 하는 게 중요합니다
무기 사용법 부터 숙제하고
그 다음에는 적과 싸우는 방법
그리고 살아남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며
이무기 사용법은 라미스는 모습과
말로만 배운다고 들지 않습니다
실제로 군대 가서
사격도 직접 해 봐야지 된다고 말로 배워 봤자
늘지도 않습니다
내가 직접 사용하고 느끼고
또 해부도 해 보면서 내 것처럼 바로 해야지
진짜 내 것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주식 시장 분위기가 굉장히 좋아지고 있으며
이로 인해서 큰손들의 주식
시장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시장이 이렇게 좋아지면 좋아질수록
저 2017년 대상 대상 때처럼
많은 투자자 분들이 모리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최근에도 기생충 덕분인지
아니면 주식 시장의 분위기
코스닥에서 거래대금이 눈에
띄게 증가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루만에 7 주원 7조
3천억 작년 분위기가 안 좋을 때는 코스닥 거래대금을 보시면
뭐 하루에 3조원 아래까지 떨어진 적이 있습니다
3주 원에서 많이 나와 봤자
사주 원까지 이렇게 2018년에는 이렇게 보시면 이주호 9000억원
지금과 비교해보더라도 거래대금이 없고 굉장히 지루한 시장이었습니다
게다가 하나까지 나오면서
이때 많은 분들이 엄청난 손실을 보셨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삼조사 조언까지 떨어졌던 거래대금이
최근에는 7 주원
그리고 좀 보통 5조원
그리고 좀 많이 나온다 싶으면은 6조원이 넓습니다
게다가 2017년까지 상승장이 나올 때는 바이오
주들이 주도로 했는데
지금은 바이오스 2
안 하고 있어도 거래대금 이렇게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주식 시장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는 개인투자자들이 상당히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처음 주식을 하시는 분들
당연히 주식 시장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를 텐데
이번 영상에서는 이 어려운 주식시장에서
어떻게 공부해야 되는지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우선 간단하게 소개를 하자면
공부법에 대해서는 정해진 답이 없습니다
어떻게 공부를 하더라도
자신에게 맞게 공부하는 게 가장 좋습니다 이 영상은 오직
제 경험으로 만 제 기준으로만 이야기를 해 드리겠습니다
우선제 유튜브에서 많은 분들이 주식
책을 추천해 달라고 하십니다
제 영상을 초기부터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는 주식을 시작할 때는 책을 보지 않았습니다
제가 주식을 처음 할 때 당시에는 유튜브도 안 했고
잘 활성화가 되어 있지 않아서
강의를 들으면서 누구한테 배울
생각을 상상도 하지 못했습니다
죄송 해라 자면 저는
일단 경제와는 거리가 정말 몸이 다 공대를 와서
현대 쪽에 지워 버렸으며
금융에 대한 지식은 정말 단 한 개도 없습니다
제가 학교 다닐 당시에는 잘 생각이 나지 않지만
그때 당시 가 삼성전자가 50만 원
정도 했던 거를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때 주식에 대해서 아는 것은 공대에 관련된 회사들
삼성전자나 현대 쪽 정유주 GS 칼텍스 SK
에너지 그런 쪽이랑 그리고 SK
하이닉스 서울반도체 뭐
이런 쪽으로 유명한 회사들이 주식이 있구나 이 정도로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주식에 대해서는 전혀 관심도 없었고
제가 주식을 할거라고는 상상도 하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사람 일이 어떻게 될지 모르면
대학 다닐 때도 전공 따라가는
사람이 많이 없다고 들었습니다
항상 그런 말을 들었는데
제가 진짜 이렇게 되어 버렸습니다
금융에 대해서 지식이 아무것도 없었으며
제가 회사를 처음 다닐 때
생산라인에서 일하던 반장급 대전
사람이 태블릿 같은 걸로 주식에 대해서 보여 주고
나는 이 현대 주식을 해서 어려울 때
월급 대신 5,000원 일대 받았다
지금은 20배수 육시 넘었다
그 말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게 허세 인지 아니면 진짜인지 모르겠지만
그런 말들을 들으면서 태블릿으로 주식
여러 개로 보여 주었는데
그때부터 주식회사 대해서
관심을 가지게 시작했던 거 같습니다
그 뒤부터는 회사를 그만두게 되었고
제가 주식을 처음 매수했던 순간에 있습니다
다녔을 때 다른 회사에서 교육을 받는 과정이 있는데
그때 쉬는 시간을 좀 타서
노트북 을 이용해서 아무 생각 없이
LG 전자의 그 돈을 몰빵 했습니다
그때는 몰빵 할 때
당시에 매수가 뭔지도 모르고 만큼 정말 무식해 습니다
당연히 hts 조작에 대해서도 아무 것도 몰랐습니다
임하는 숫자들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몰랐고
뭐 매수 사항임에도 상임 뭐 이런 이상한 것들
아무 것도 몰랐습니다
그래서 그때 어떻게 했냐면
그냥 이 상단에 메뉴를 보시면 주문이라는 겠습니다
키운 주문 이거를 이용해서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지금 돈이랑 주가를 계산해서
이렇게 몰빵을 해서 매수주문을 넣었습니다
그때 매수를 몰라서
이것저것 에다가 결국에 매수로 했는데
그때 LG 전자를 매수하게 된 게 제주시 게 첫 걸음이었습니다
그때 당시에 LG 전자를 매수한 이유는
별 이유가 없습니다
그냥 싸 보여서 유명한 기업인데
주가가 얼마 안 되는 거 같아서
그래서 매수로 했습니다
그 뒤로 시간이 흘러서 회사를 그만두고
본격적으로 전압에 들어갔는데
제가 공부를 한 방법은 책을 본다던가
남의 도움을 받지 않았습니다
오직 제가 HTS 있는
화면들을 하나씩 직접 보면서 배웠습니다
이렇게 위에 상단에 메뉴들이 있습니다
당연히 선물 없었는 안 할 것이고
이런 것들을 제외하고선
거의 대부분의 화면들을 직접 클릭을 하면서
무슨 기능인지 하나씩 직접 되었습니다
당연히 처음 봤을 때는 이게 뭔지도 모릅니다
모르면 그냥 패스하고
아는 것 부터 배우게 되면은 저절로
다른 것들도 자연스럽게 알아갑니다
영어를 모르면 그냥 네이버에 검색을 하더라도
이용화 가 무엇인지 다 나오기 때문에
hts 를 독학하는 과정에서는 큰 문제가 없었습니다
뭐 이거는 뭐 하는 화면은 거야
뭘 쓰는 화면 인가
이런 것들을 그냥 하나씩 짚어보면서 모르면 넘어가고
모르면 나중에 보더라도 시간이 결국에 해결해줍니다
이렇게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도 결국에 며칠 몇 주
몇 달 이렇게 지켜만 보고 있어도
자연스럽게 알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처음에 hts 를 봤을 때
화면 들에 숫자가 적혀 있고
너무 복잡하고 도저히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습니다
초보자분들이 이렇게 hts 를 켜서 뭐 여러 가지
화면을 그냥 다 펼쳐 논다면 이게 무엇을 하는 화면인지
뭐 뭐를 사야 되는지 정말 머리가 새하얗게 됩니다
전 키자마자 그냥 멘붕이 얻습니다
겨우 주문창 을 찾아서 주문을 놓긴 했지만
그 뒤에도 정말 막막했습니다
도저히 무엇을 봐야 되는지 몰랐고
역시 이런 쪽으로 머리가 돌아가기가 힘들구나
이렇게 생각을 했었는데
결국에 이것도 그냥 시간이 해결해 줍니다
그냥 보고 있으면은 어떻게 굴러가는지 다 보이게 됩니다
저의 공부 방법은 무조건 독학이 없습니다
당연히 주식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모르는 무식한 상태였기 때문에
시작하고 나서 그냥 돈만 줬다가
1년 동안 한 달도 쉬지 않고 4,000만 원이 날라갔습니다
당연히 아무 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이것저것 오르기만 하니까
그 오르는 것만 찾아서 돈만 좁다 보니까
깡통을 찰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항상 이 주식은 뭔가 깨우쳤을때
내가 돈을 다 잃었을 때 라고
돈을 다 이러니까 머릿속에
몇 개씩 떠오르기 시작하였고
대응방법이 떠오르기 시작했읍니다
하지만 제 나이 때
좀 날리기 힘든 돈을 열려서 다시 일어나기가 정말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이 주식을 끊기가 싫어서
돈이 없는 상태에서도 뭐 이 투자로 연습을 하였으며
그 뒤부터는 유튜브에서 몇 번 설명 안내
용인 하지 말아야 될 것들
내가 실수 하는 것들
습관들을 찾아낸 뒤에
최대한 고쳐 나가는 것이 없습니다
일단 많은 분들이 주식을 하면서
처음부터 돈을 이렇게 된다면 이 주식을 하는 목적이
돈을 벌기 위함이 아니고
본전을 찾기 위암으로 변할 수 있습니다
저는 그때 생각이 끝나면 4천만 원
날린 계산은 그냥 잊어 버렸습니다
그래서 제가 세 개짜리 한 것이고
그 4천만 원은 그냥 있기로 하고선 새로 출발했습니다
어차피 그거에 달리면 아무리 소액으로 투자를 한다 하더라도
성에 안 자기 때문에 그냥 하루에 몇 천 원 만 원
버는 걸로 만족을 하면서 시작하겠습니다
사천 날리는 과정에서는 하루에 몇백씩 또 날아갔지만
돈을 버는 과정에서는 하루에 5,000원 만 원
이런 수익에도 정말 만족했습니다
주식을 시작하자마자 잘할 순 없습니다
좀 깨져 보고 실수에 보고 돈 을 잃어 봐야지
그 무서움을 알고선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을 텐데
급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으면서
기회가 생기게 됩니다
근데 이런 것들을 깨우친다 하더라도
결국에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 하면
절대 깡통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은 팩트입니다
공부법은 업무로 인한 시간
그리고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을 때는 노력으로 만들어진다
생각합니다
책 보고 다 돈 벌 거였으면
이미 서울대 카이스트
나온 애들이 주식
시장에 있는 돈을 전부 들어갔을 텐데
책 보고 무기를 다른 것보다
자신이 직접 무기를
다루는 게 훨씬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책이 아니라 주식 시장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알고
주식 시장에 같이 적응하면서
최대한 현실적으로 세력들의 돈이
주식시장에 돈을 어떻게 빼 먹을 수 있는지
매매 방법을 노래 되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개미투자자가 한계가 있습니다
시장도 못 못 이길 것이고
외국인 기관 같은 이런 거대
세력이랑 싸워서 절대 이길 수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최대한
현실적으로 목표를 잡고 대응하는 게 중요합니다
초보자분들 치면 그냥 소액으로 투자하면서
아무 종목이나 들어가서 이거 두 배가량 하냐
뭐 이거 새벽 가능하니
소액으로 몇 배 먹을 생각은 하면 안됩니다
최대한 현실적으로 대응을 해야지 이 주식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주식회사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시는 분들이 나
hts 가 뭔지도 모르시는 분들이
어떻게 공부를 해야 되냐면
일단 주식용어 에 대해서 공부를 하는 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이거는 인터넷에서도 나와 있을 것이고
검색만 하더라도 이게 뭐 하는 것인지 나올 것입니다
주식 용어 라고 검색하면 아마 많은 자료가 뜰텐데
그거는 참고로 하시면 괜찮을 것 같고
간단한 주식 용어에 대해서 공부한 다음에
직접 hts 를 켜고
화면 한 개씩 숙제 하는 게
우선 순위를 할 수 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무기 사용법을 숙제
하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개미 투자자들
한테는 hts가 무기가 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최대한 많이 친해져야 됩니다
잘 모르더라도 그냥 넘어가면 되면 증권
전화해서 물어보면 친절하게 알려 줄 것입니다
구시 당장 알 필요가 없이 그냥 시간이 진하게 되고
계속 보다보면은 hts
에 대해서 적응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어차피 지금 몰라도 다른 화면들을 하나씩 이렇게 된다면
자연스럽게 또 다른 화면도 뭔지 알게 될 것이기 때문에
직접 화면을 보면서 경험을 하시는 게 가장 좋습니다
이게 초보자들이 먼저 해야 될 순서입니다
처음부터 전문 용어를 배운다 건지
아니면 뭐 차트는 호가창을 배우던지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기초적인 활용법이 가장 중요하며
처음부터 그냥 주식을 사면서 수익을 낼 생각보다는
분명히 준비 과정이 꼭 필요합니다
기초적인 활용방법이 정말 중요하며 이 활용방법을 알아야지
이제 주식 시장이 어떻게 굴러가고
어디서 수익을 내고
어떻게 내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찾아 나가면 됩니다
배워서 도움 되는 것도 분명히 있겠지만
직접 경험을 하시면서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하게
때문에 주식을 처음 하시는 분들은 처음부터 돈 벌
생각 보다는 배우는 과정이다 라고 생각하면서
천천히 올라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주식 이거 진입 턱이 굉장히 낮습니다
누구나 시작해서 누구나 주식을 매수할 수 있지만
꾸준히 살아남는 사람은 드물기 때문에
꼭 직접 경험을 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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